[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쇼핑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이 지난 8일 오픈과 동시에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나무인터넷은 지난 8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만4900원에 판매하는 행사에서 10만장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5억원의 매출에 해당한다.

나무인터넷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8일 하루 동안만 진행됐으며, 티켓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카드가입이나 제휴할인 등 별도의 조건 없이 1인당 8매까지 구매가 가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www.wemakeprice.com)'은 8일 한꺼번에 몰려든 구매자들의 동시 접속으로 한동안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나무인터넷 관계자는 "철저한 사이트 점검과 전문적인 고객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서비스 측면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소셜 쇼핑 사이트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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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향후 인기 상품들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나무인터넷은 글로벌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로 성공을 거둔 네오플의 창립 멤버들이 설립한 업체로 게임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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