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2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88% 거래량 9,864,634 전일가 28,500 2026.05.18 13:07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고가 브랜드 첫 적용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이 4거래일째 상승세다.


7일 오전 11시2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250원(2.16%) 올라 1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6만2000주 가량 매도하고 있으나 한국, BS증권, 대우, 키움, HI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의 지난달부터 상승률은 16.34% 가량 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대우증권이 경영권 매각 이후 기업가치 턴어라운드 및 올 하반기 이후 추세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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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음달로 예정된 산업은행으로의 경영권 매각 이후 영업 시너지와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가치 턴어라운드를 감안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분양 아파트 관련 부실 정리와 이로 인한 실적 악화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알려졌고 오히려 부실 정리가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됨으로써 주가에는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우건설의 올해 해외수주는 전년대비 37.3% 급증한 5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만 3조8000억원의 해외수주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57.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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