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자 시인 초청강연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가정’
14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누구나 참석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백치애인’ ‘물위를 걷는 여자’ 등 작품으로 유명한 신달자 시인의 초청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 신 시인은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삶과 문학, 가족, 자아 계발에 관한 생각을 풍부한 예화를 곁들여 이야기하며 진정으로 아름답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역설한다.
영등포구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강연 시작 10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신달자 시인은 1964년 시 ‘환상의 밤’으로 문단에 데뷔해 신인여류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밖에도 구는 12월 9일까지 김혜남 한의사, 새박사 윤무부, 김의수 재무상담사, 윤방부 박사 등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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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매월 둘째 ?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영등포아트홀에서 실시된다.
구청 교육지원과(☎2670-416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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