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6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위원회' 위촉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민선 5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초·중·고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천구 친환경 무상급식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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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위원회는 6일 오후 4시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날 차성수 구청장 위촉장 전달과 위원장 임명이 진행되며 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위원회는 각계 각층의 대표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해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무상급식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 2011년 초등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친환경무상급식 지원사업에 대해 주민이 직접 위원으로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약 사업 추진에 대해 주민들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금천구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위원회 구성은 당연직인 금천구 교육담당관, 기획홍보과장, 구의원 1명과 위촉직인 학교급식과 관련된 학교관계자 교육기관 학부모 시민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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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원회는 ▲친환경 무상급식 주요정책 기획 ▲친환경 무상급식 문제점과 해결책 마련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개정안 검토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개최 등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전반적인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위원회 운영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연장 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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