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웅제약이 하루에 1번 붙이는 금연보조제 ‘니코프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니코프리는 팔 안쪽이나 엉덩이 등에 하루 1번 붙이면 24시간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금단증상이나 흡연 욕구를 억제한다. 또 기존 니코틴 패치제의 끈적임을 보완해 피부자극이 적고 접착력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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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프리는 흡연량에 따라 단계별로 4주씩 12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예를 들어 담배를 하루에 1갑 이상 피우는 사람은 1단계부터 4주씩 12주 동안, 하루에 1갑 미만을 피우는 사람은 2단계, 3단계를 각각 8주, 4주 동안 사용하면 된다.


대웅제약 니코프리 PM주병현 과장은 “성인 남성뿐만 아니라 청소년, 여성 흡연자가 증가 추세”라며 “앞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인 ‘니코프리스쿨’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금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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