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모토로라는 5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헬로 모토, 헬로 앱 (Hello MOTO, Hello App)’을 실시한 결과 김명년(24)씨의 ‘뭐했니’가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뭐했니'는 시간 또는 분 단위로 사용자의 위치와 연락한 사람들의 목록, SMS 내용, 메모, 일정을 기록해주는 통합 다이어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정한 사람으로부터 문자나 전화를 받았을 때 나의 위치를 별도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뭐했니'는 유용성과 구현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모토로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네오위즈인터넷과 함께 '뭐했니'를 실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공동 2위는 기부단체들의 광고를 보거나 클릭해 기부를 할 수 있는 ‘헬로 모토 헬로 러브(Hello Moto Hello Love)’와 증강현실을 이용해 자신의 개인 정보나 생각을 주변 사람과 교환하며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인연 만들기’ 애플리케이션에 돌아갔다.

AD

민혜원 모토로라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이밖에도 위치정보 서비스에 기반한 학생 출석체크용 애플리케이션, 노래방에서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해 곡을 검색할 수 있게 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수상 결과는 ‘헬로 모토, 헬로 앱’ 공식 사이트(www.motos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