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연선포식 갖고 전사적 금연운동 다짐...금연 펀드 만들고 금연클리닉 등 지원

이용선 서울시설공단이사장이 가위로 담배 모양의 물건을 자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용선 서울시설공단이사장이 가위로 담배 모양의 물건을 자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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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4일 오후 2시 성동구 마장동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흡연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금연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간부사원 중 흡연자 전원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금연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모형담배 자르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금연서약서 작성, 성공사례 발표, 금연교육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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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이사장은 금연을 결심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금연을 선언한 직원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연 뿐 아니라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위한 절주 캠페인도 전개, 공단이 단순히 시설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로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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