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코스닥 상장 유명 엔터테인먼트 E사의 전 임원 김모씨 등 3명을 시세조종 등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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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검찰에 따르면 김씨를 비롯한 반모씨와 조모씨 등 작전세력은 E사의 인수합병이 이뤄진 2008년 말 주가를 조작해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이들의 주가조작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해 올해 4월 관련자료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은 횡령 혐의로도 고발을 당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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