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오피스24 등 5개사 상장예심 청구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오피스24 골프존 케이아이엔엑스 엘비세미콘 블루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피스24는 통신 및 방송장비를 생산하는 외국계 기업으로 네트워크기기 판매 및 렌탈을 주 사업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 985억원, 순이익 29억원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8900원~1만1400원(액면가 미정) 사이로 공모예정 총액은 52억~66억원이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331억원, 순이익 537억원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발행가 8만9300원~10만400원(액면가 500원)이며 공모예정 총액은 1545억~1737억원이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자료처리 호스팅 포털 및 인터넷 정보매개서비스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50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900원~7500원(액면가 500원) 범위며 공모예정 총액은 50억~54억원이다.
엘비세미콘은 골드 범프를 주로 생산하는 반도체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573억원, 순이익은 124억원 이다. 주당 예정발행가 4000원~4500원(액면가 500원)에 공모예정 총액은 320억~36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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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은 마이크로스피커 등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788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으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9000원~1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다. 공모예정 총액은 243억~324억원이다.
한편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88개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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