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산업과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 MOU체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극동건설이 건자재 전문 생산기업인 아주산업과 친환경 고효율 콘크리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고효율 콘크리트 개발’ MOU체결식에 참석한 극동건설 송인회 대표이사 회장(좌)과 아주산업 주흥남 대표이사 부사장 / 극동건설

‘친환경 고효율 콘크리트 개발’ MOU체결식에 참석한 극동건설 송인회 대표이사 회장(좌)과 아주산업 주흥남 대표이사 부사장 / 극동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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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극동건설은 아주산업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과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주택 자재 중 약 22%의 탄소 배출 비중을 차지하는 콘크리트의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토목사업에도 관련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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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은 “극동의 풍부한 시공경험과 아주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되면 건설의 기본이 되는 콘크리트의 품질 향상에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극동건설은 웅진그룹의 환경경영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건설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을 비롯한 30여 EU 국가에서는 이미 건축물의 탄소 배출량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행복도시 등 그린시티 건설에 저탄소 건설자재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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