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감]안형환 의원 "걸그룹 활동 실태 파악"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안형환 의원이 인기 걸 그룹의 활동 실태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의원은 4일 문화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연소화(年少化)와 공연 내용의 지나친 선정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정확한 실태 파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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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연예기획사들이 어린 청소년들을 통제하고 훈련시켜 선정적인 무대에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여 향후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형환 의원은 SM 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 GP Basic 박기호 대표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한 바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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