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정창수 국토부 제1차관 주택시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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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정창수 국토해양부 제1차관은 4일 오후 주택시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정 차관은 노원구 중계동 소재 부동산 중개업소와 상계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건설현장을 방문, 공인중개사 면담 등을 통해 전월세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완화 시행으로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건설현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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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관은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며 전월세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서민 주거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정부는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늘려 전월세 수요를 일정부분 흡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대부분 임대주택으로 공급되고 건설기간도 6개월~1년으로 짧아 공급이 늘어나면 일부 전월세 수요가 해소된다는 취지에서다.


이어 강북구 번동에 소재한 영구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 현장과 노원구 월계동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입주세대를 직접 방문, 관계자 면담 및 입주민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 정책의 지속 추진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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