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4일 내년과 2012년 수익 예상 상향조정에 따라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스틸리온 close 증권정보 058430 KOSPI 현재가 6,740 전일대비 280 등락률 -3.99% 거래량 737,202 전일가 7,0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 추진…3월 정기주주총회서 안건 의결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 포스코스틸리온, 1분기 영업익 119억… 전년비 4.8%↓ 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24.3%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전승훈 애널리스트는 "탄소강부분의 수익구조 개선 효과를 감안해 내년 수익예상을 상향조정했다"며 목표주가는 내년P/B 0.9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탄소강 이익구조 변화를 통해 이익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성이 낮은 설비를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알류미늄 도금강판으로 전환해 15만톤 설비 전환이 완료, 5만톤의 판매증가로 연간 영업이익이 2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설비로 STS-Alcosta 등을 생산해 향후 연료전지 Stack용으로 납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재용 컬러강판 생상을 위해 원소재를 포스코산에서 값산 중국산으로 대체해 소재전환을 통해 내년에는 영업이익 60억원 증가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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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널리스트는 "고객사의 니즈와 일치하고 시장성장속도가 가파른 메탈 PCB의 사업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에 두산전자가 독점 납품하고 있으나 고객사들은 신뢰성 공급사를 추가로 원하고 있다며 포스코강판이 이미 컬러강판을 삼성과 LG에 50%이상 납품하고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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