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감]유명환 전 장관, 국감 참석 안한다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 국정감사에 불참할 것임을 통보했다.
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 제출한 사유서에서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AD
이와 함께 유 장관은 4~5일 일본에서 도쿄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일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이달 중순부터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아시아문제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 전 장관은 딸 특채파동으로 인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