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프윈'(사진 맨 오른쪽) 출발 직후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

▲ '터프윈'(사진 맨 오른쪽) 출발 직후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3일 서울경마공원 9경주로 치러진 KRA컵 클래식(GIII) 대상경주에서 34조 소속 '터프윈'이 우승했다.


'터프윈'은 경주 초반 손쉽게 선두권으로 나섰고 결승선 전방 300m 남짓을 남기고는 우승을 확신한 듯 말몰이를 느슨하게 하며 그대로 결승선으로 골인했다.

끝까지 추격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동반의강자' 2위에 머물며 부담중량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그나마 지난 두 번의 경주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4코너 이후 사행'을 잡았다는데 만족해야 했다. 우승마 '터프윈'과의 도착차는 5마신(약 12m)이었다.


조경호 '터프윈' 기수는 "초반 손쉽게 선행을 나갔고 다음은 말의 흐름에 그대로 따라간 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큰 경주에서 연거푸 승리를 거둬 너무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KRA 컵 클래식 대상경주의 매출액은 총 59억5500만원이었다.

AD

▲ '터프윈'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 '터프윈'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모습

원본보기 아이콘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