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산이, '엽기+폭소 퍼포먼스' 개성 강한 무대 '눈길'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JYP 최초 랩퍼 산 이(San E)가 소속사 동료 미쓰에이 민의 지원 속에 멋진 랩 실력을 과시했다.
산이는 3일 오후 3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음반 ‘에브리바디 레디?’(Everybody ready?)의 타이틀곡 ‘맛 좋은 산’을 공개했다.
이날 산 이는 통통 튀는 무대매너와 개성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속사 동료 민과 함께 재치있고 유머 넘치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맛 좋은 산’은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플로우가 인상적인, 그야말로 산 이 스런 곡이다. 박진영의 ‘음음음’을 샘플링 했으며, 누구에게나 익숙한 ‘시장’에서 플로우의 영감을 얻어 노래에 재미와 친숙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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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덩어리 산 이의 자기자랑(스웨거)과 재치 있고 센스 넘치는 가사가 한시도 귀를 뗄 수 없게 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힙합 음악이다.
한편 이날 보아(BoA), 2NE1, 세븐, 손담비 ,샤이니, 비스트(BEAST), 임정희, 씨스타, 시크릿, 남녀공학, V.O.S, OJ, San E(feat. miss A 민), 이루, 안진경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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