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패션, 고민하지마세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 날씨에 실내에만 있기가 답답하다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외로 나와 가을의 기운을 느끼는 것도 좋겠다. 날씨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나들이 스타일링을 더한다면 근사한 나들이가 완성될 것이다.
■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날 때...통일감있는 무늬로 '패밀리룩' 연출
가족과 함께 동물원이나 야외 미술관 등으로 떠날 때는 '패밀리 룩'을 연출해 보자.
패밀리룩 브랜드 톰스토리에서는 체크셔츠로 페밀리룩을 제안한다. 무조건 똑 같은 티셔츠와 팬츠를 매치하기보다는 하나의 아이템을 가지고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가족 유대감은 물론 전체적으로 통일감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의 패션 스타일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로 마무리한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키즈라인은 엄마처럼 예쁜 여성을 꿈꾸는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췄다. 핑크색 큐빅이 돋보이는 귀고리와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 심벌인 티아라와 어우러져 자녀에게 고급스러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나들이 패션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제격이다.
■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이트룩'
가을이 되면 연인과 손잡고 단풍이 물든 산이나 수목원으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락 시크의 유행으로 다시 가죽 재킷 붐이 일고 있는 요즘, 기존의 식상한 가죽 제품에서 벗어나 나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꼼빠니아의 레더 베스트를 추천한다.
베스트만의 강점인 활동성과 보온성을 포함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엣지있는 나들이 룩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매치한다면 러블리한 룩을 연출하기에도 훌륭한 아이템이다.
토드백보단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솔더백과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비엔코의 숄더백은 가죽 제품만의 세련된 느낌과 오래 들었을 때 빈티지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가방으로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도 가능하여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린다.
슈즈 또한, 스타일을 살리는 엣지 있는 킬힐은 잠시 벗어두고 오래 걸어도 부담되지 않으며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플랫슈즈를 선택한다. 바바라의 FW 신상품인 스웨이드 소재의 플랫슈즈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붓한 나들이 데이트를 약속했다고 해서,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기보단, 깔끔하면서 얇고 편안 소재의 가을철 코디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남성 브랜드 트루젠은 재킷과 V넥 니트와 스타일링해 편안한 이지 캐주얼 룩을 추천했다. 그레이 V넥 니트에 화이트 물방울 무늬, 그리고 화이트 티셔츠가 레이어드돼 올인원된 니트와 그레이 바탕에 블랙 잔체크가 들어간 원버튼 재켓을 매치해 가볍고 편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에 대한 감각은 잠시 정지 된다고 하지만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서라면 시간을 잘 분배해야 한다.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선 손목시계는 필수.
Gc워치는 가을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브라운 계열의 가죽 스트랩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스포티 시크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디테일과 실루엣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산책길 책 사이 꽂는 단풍잎처럼 소중한 추억의 담는 시간에 멋진 남자로 기억 될 것이다.
■ 편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도 스타일은 놓지 말자
가족과 함께 할 수 없거나,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없는 솔로들은 가을은 더 춥게만 느껴진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는 법. 그래도 편하게 수다를 부릴 수 있는 것은 친구들뿐이다. 가을 친구들과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등산이나 활동적인 코스가 제격이다.
아무리 친구들이 편하다고 해도 스타일까지 놓지는 말자. 가벼운 집업 점퍼와 이너로 베이직한 라운드 티셔츠를 받쳐 입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쌀쌀한 날씨에 걸맞게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에서는 기본적으로 운동할 때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진 바람막이 점퍼와 보폭에 지장이 없게 밑단이 좁아지는 스타일의 컴뱃 팬츠는 슬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야회 활동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활동적인 패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신발과 액세서리다. 예쁜 슈즈도 좋지만 신발은 활동하기가 편안함은 기본 거기에 발을 잘 보호해줄 수 있는지 따져 보는 것이 포인트다. 이와 함께,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제품인지 살펴봐야 한다. 여기에 패션과 기능을 갖춘 시계를 착용하여 패션을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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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니커스 프리데릭 디떼의 프렐류드라인 중 블랙로우 컨버스화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스타일리쉬한 트레블 룩을 살려줄 수 있다. 미국프리미엄 브랜드 알콘의 스니커즈 또한, 기존 제품에 업그레이드 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카키와 와인으로 2010 트렌드와 잘 어우러지는 컬러로 선보였으며 기존의 메쉬소재을 사용한 부분을 방수소재로 교체해 눈이나 비에 물이 새 발이 젖을 염려가 없어 산행이나, 나들이 갈 때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통풍이 차단되어 F/W 시즌에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것이다.
등산이나 스포츠를 즐길 때 보통 짙은 컬러의 투박한 우레탄 밴드 시계를 착용하지만, 카시오 지샥에서 선보이는 RISEMAN(라이즈맨)은 컬러감있는 제품으로 높은 고도의 산에서 필요한 고도, 기압 측정, 온도 센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스포츠를 즐기는 패션니스타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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