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12일 접수…지역특성 맞는 곳 찾아 취약계층에 안정된 일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가 예비사회적 기업 모집에 나선다.


충북도는 3일 취약계층과 지역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하는 사회적 기업을 키우기 위해 ‘충북형 예비사회적 기업’을 뽑는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만 찾아 돕던 예비사회적 기업에 대해 올부터 충북도 독자적으로 발굴?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지정기업에 대해 5억원이 들어가며 해마다 지원범위를 넓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 기업 모집기간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일정한 조직아래 유급근로자를 두고 영업하는 곳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꾀하는 기업이면 된다.


충북도는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 등 심사와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중 최종 지정한다.

지정기관이 된 기업엔 지정일로부터 1년간 최대 30명까지 근로자 인건비와 경영?노무?회계 등 경영컨설팅이 지원된다.


또 고용인원, 사업실적 등에 대한 재심사를 통해 한해 동안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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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주고 지역 내 사회서비스 수요에 맞게 지역실정에 맞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적극 찾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홈페이지(www.cb21.net)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일자리창출과(☎. 220-3373)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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