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하루 만에 순매수..기관도 3일째 '사자'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일평균 상승폭은 크지 않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거듭한 끝에 490선을 회복했다. 9월 상승률은 6.03%에 달했다.


개인이 나흘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고 기관도 사흘 내내 '사자'를 외쳤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종목은 희소금속 관련주. 중국과 일본 분쟁 속에 부각된 희소금속에 대한 중요성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3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14포인트(0.64%) 오른 492.75를 기록했다.
개인이 199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6억원, 8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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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2,6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8% 거래량 78,065 전일가 195,100 2026.05.15 09:03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전일 대비 800원(3.71%) 오른 2만235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다음(2.34%)과 태웅(4.7%), 주성엔지니어링(3.37%), 성광벤드(3.27%), 태광(4.63%), 차바이오앤(4.31%) 등이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서울반도체(-2.69%)와 OCI머티리얼즈(-1.58%), 에스에프에이(-2.46%), GS홈쇼핑(-2.7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0개 종목 포함 470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1종목 포함 429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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