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부산지사, 15일 1회 편성…어른 4만7800원, 어린이 3만9800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가을들국화가 무더기로 활짝 펴 장관을 이루는 ‘정읍 구절초 축제’ 열차가 오는 15일 운행된다.


코레일관광개발 부산지사는 이날 부산에서 떠나는 정읍 구절초 축제 열차를 한번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열차는 해운대~동래~부전~구포~사상~구포~화명~정읍역을 거친다. 요금은 어른 4만7800원, 어린이 3만9800원이다. 여기엔 연계버스비, 점심 도시락 값, 여행자보험료, 가이드비용이 들어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부산지사(☏051-466-8122), 부산역(☏051-440-2513 해운대역(☏051-440-2695) 부전역(☏051-440-2606), 동래역(☏051-440-2661) 구포역(☏051-440-2492) 사상역(☏051-315-7788)으로 물어보면 된다.


한편 정읍 구절초 축제장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길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축제가 열리는 옥정호는 섬진강 상류에 댐을 막아 반대쪽인 정읍 칠보면으로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로 풍취가 아름다워 사진작가들 단골 촬영장소다.

옥정호 상류 주변 야산에 만들어진 8만㎡의 구절초 테마공원은 매년 가을 ‘구절초 동산’으로 변신한다. 눈부신 구절초 꽃 무더기 사이로 걷기 좋은 산책로가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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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정호의 물안개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신선의 놀이터가 이곳인가 할 만큼 환상적이다.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9일에 꺾는 풀이란 뜻에서 유래한 구절초는 ‘가을국화’ ‘들국화’로 불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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