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콤은 15일 일본의 노무라종합연구소(NRI)와 정보기술을 비롯한 경영전반의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코스콤과 NRI는 실무자로 구성된 정례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기획, 마케팅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코스콤 차왕조 전무는 "코스콤은 과거에도 트레이딩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NRI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제휴가 코스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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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금융정보서비스 업체 간에 이뤄진 이번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용이하게 하고 아시아 금융정보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NRI 쿠스노키 상무는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자본시장 역사에도 코스콤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과 높은 기술력에 놀랐다"면서 "많은 발전을 이뤄 과거부터 시작된 좋은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콤 차왕조 전무(좌)와 NRI 쿠스노키 상무(우)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코스콤 차왕조 전무(좌)와 NRI 쿠스노키 상무(우)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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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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