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리드(대표 윤정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진 온라인'이 오는 29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리드에 따르면 지난 8월 테스트 이후 추가 개발을 진행해 온 '진 온라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개서비스에 앞서 26일부터 27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실시, 초반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리드 정연국 마케팅팀 차장은 "현재 공개서비스 이후 선보이게 될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개발도 함께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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