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오께 하원 청사 3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분말물질이 발견돼 하원 경찰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관람객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하원 청사로의 접근을 막았다.
한편, 지난 2001년 9.11 테러 직후 탄저균 포자가 들어 있는 우편물이 상원 의원 사무실로 배달된 적이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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