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미야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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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이천수(29·오미야)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데뷔한 지 5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이천수는 11일 일본 사이타마 NACK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J리그 22라운드 시미즈 S펄스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천수는 2-0으로 앞서던 후반 28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공을 낮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15일 주빌로 이와타와 18라운드 홈 경기(0-0 무승부)에서 J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5경기 만에 터진 첫 골.


이천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 감각이 조금씩 돌아왔다. 오늘 골은 항상 응원해 주는 서포터스에 주는 선물"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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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가대표팀 차세대 공격수 조영철(니가타)도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조영철은 감바 오사카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후반 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영철은 풀타임을 뛰며 맹활약했지만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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