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수도권도로 벌초 성묘객들로 몸살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중부지방에 비가 그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에 나선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8만4000여 대, 들어온 차량은 15만4000여 대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서울 등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모두 40만대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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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에서 천안나들목까지 24.8km 구간에서 시속 10km 내외로 서행중이고 중부고속도로도 음성나들목에서 대소분기점까지 4.7km 구간에서 시속 27km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팔곡분기점에서 매송나들목 부근 3.8km에서 시속 65km로 다른 도로에 비해서는 비교적 수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잦은 비로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주의운전을 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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