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장병 3년간 FC서울 홈경기 무료관전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휴가장병은 앞으로 FC서울의 홈경기를 무료로 관전할 수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 3년간 휴가장병이 FC서울의 홈경기를 무료로 관전할 수 있도록 FC서울측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FC서울의 홈구장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1일 열리는 국방부 김용기 인사복지실장과 FC서울 정종수 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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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가 장병들은 FC서울 홈경기가 있는 날 상암 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휴가증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무료로 관전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FC서울의 홈경기는 연간 20여 차례 주로 주말에 열린다.
FC서울 정종수 사장은 "나라를 위해 애쓰는 우리 장병들에게 장기간 지속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FC서울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보여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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