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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선물] SK케미칼, 아픈 관절에 직접 부착

최종수정 2010.09.09 14:00 기사입력 2010.09.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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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나이가 들면 무릎이나 팔꿈치의 연골이 닳게 돼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기 쉽다. 자식과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들은 옆에서 누가 도와줄 수도 없기 때문에, 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74세의 활동제한율은 미국에 비해 3배나 높은 29.8%다. 일상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10명 중 3명이란 의미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 중 가장 많은 것이 관절염이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의 94.8%는 무릎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무릎 관절염'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무릎 관절 치료용 패치인 SK디스커버리 의 '트라스트 패취'는 관절 부위에 직접 부착해 약물이 특정 관절에만 작용하게 한다. 기존의 먹는 약이 가졌던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효과는 극대화시킨 것이다.

트라스트 패취에 사용되는 약물은 소염진통제 성분인 피록시캄이며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 기술을 통해 이 약물을 48시간 동안 같은 농도로 아픈 무위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한 번만 붙이면 이틀 동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
따라서 트라스트 패취는 약효는 먹는 약과 동등하면서도 환부인 무릎 관절에만 약물을 전달하고 혈액에서의 약물농도는 극소화함으로써, 위장 및 전신 부작용은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특유의 타원형 콤팩트 모양에 신축성이 좋은 의료용 폴리우레탄을 사용해 무릎, 팔꿈치처럼 움직임이 많은 관절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 밭일이나 운동 등 바깥 활동이 많은 환자들에게 특히 환영 받고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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