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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 어린이의 기도

최종수정 2011.08.11 23:09 기사입력 2010.09.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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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기도>
-하나님아버지, 세상 사람을 죄다 사랑한다는 건 정말 힘드시죠. 우리 식구는 모두 넷뿐인데도 저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것 있죠.
-하나님아버지, 당신이 하나님이란 걸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그걸 이야기해 주셨어요?
-하나님아버지, 저의 아버지가 골프장에서 하는 소리를 집에서도 했다간 천당에 들어가지 못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우즈와 주유소 점원>
골프대회에 참석차 아일랜드를 방문한 타이거 우즈가 BMW를 몰고 아일랜드 시골구석의 한 주유소에 들렀다. 골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주유소 점원이 골프 천재를 알아보지 못하고서 전형적인 아일랜드 억양으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시유." 점원이 말했다.
우즈가 가볍게 목례를 하고 주유구를 열려고 몸을 굽혔다. 그러다가 셔츠 주머니에서 티 두 개가 떨어졌다.
"그게 뭔가유?" 점원이 물었다.
"티라고 하는 겁니다 ." 우즈가 대답했다.
"그게 대체 뭐하는 물건인가유?" 점원이 물었다.
"제가 드라이브할 때 볼(여기서는 고환을 의미)을 받쳐줍니다 ." 우즈가 대답했다.
"워메!" 점원이 놀라며 말했다.
"BMW는 정말 별 걸 다 생각하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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