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서울 "센터내 '대형 쇼핑몰' 터브먼社 운영"
IFC서울, 터브만과 IFC 몰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건설 중인 서울국제금융센터내 대형 쇼핑몰 운영자가 확정됐다.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는 터브먼아시아(Taubman Asia)와 IFC 서울의 쇼핑몰인 'IFC 몰'에 대한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IFC 몰'은 최고급 호텔인 콘래드 서울 호텔과 3개의 오피스 건물로 구성된 50만㎡ 크기의 복합상업시설로, 'IFC서울 프로젝트'의 일부다. 'IFC몰'은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과 서울시가 함께 개발 중이다.
이 쇼핑몰의 총 임대 가능 면적은 약 4만㎡로 100여 개 상점과 영풍문고, 2층 규모의 H&M, 9개 스크린의 시네플렉스 CGV 영화관, 레스토랑 등이 입점 예정이다.
로버트 터브먼(Robert Taubman) 터브먼 센터 회장은 "'IFC 몰'은 서울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핑몰이 될 것"이라며 "터브먼의 오랜 리테일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쇼핑몰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F. 프리만(William F. Freeman)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 사장은 "IFC몰은 터브먼의 노하우를 통해 지역 주민, 해외 기업인 및 방문객들을 만족시키는 최상의 쇼핑 센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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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서울 몰'은 2011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한편 IFC 서울 프로젝트는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고용기회 창출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적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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