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3.69%전후에 낙찰될듯 하다. 응찰물량은 3년물이라는 점 때문에 적지는 않을듯 싶다”고 전했다.
C사 PD는 “3.68% 정도에 낙찰될듯 하다. 어느정도 응찰이 있을듯 보여 물량소화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D사와 E사 PD는 “입찰수량이 적어 그리 어렵지 않을듯 하다. 응찰물량이 2배수 이상은 될듯 싶다. 낙찰금리는 3.68%에서 3.69%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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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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