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윤승아가 CF 모델로 캐스팅됐다.
1일 오후 첫방송되는 MBC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하는 윤승아는 자연주의 베이커리 '브레댄코'의 새 얼굴로 낙점돼 최근 제주도에서 CF 촬영을 마쳤다.
최근 영화 '고사2: 교생실습'에 이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까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윤승아는 얼마 전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 이어 롯데칠성음료 '레몬워터' 광고에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을 담는 베이커리'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브레댄코'는 첫 TV 광고를 선보이기 위해 제품의 성격에 맞는 싱그럽고 신선한 이미지의 모델로 윤승아를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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