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신인 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승아가 패션문화잡지 ‘오보이’ 화보를 통해 앳된 얼굴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소녀와 여자 사이의 오묘한 경계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보이의 한 관계자는 “비쥬얼 적인 면보다 눈빛을 통해 나타내야 하는 표현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컨셉이었는데 윤승아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내면의 감정연기까지 잘 어우러져 멋진 화보를 완성 시켰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고사2:교생실습’ 출연에 이어 최근 ‘데일리C 레몬워터’ CF를 통해 신선한 마크스와 상큼함으로 화제를 모았다.$pos="C";$title="";$txt="";$size="550,732,0";$no="201008180957047518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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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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