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사우디 담수화 PJ 낙찰가능성 ↓<하나대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에 대해 사우디 담수화 프로젝트의 낙찰 가능성이 적어졌지만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전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발주된 약 17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라스알주르 담수화 프로젝트의 강력한 낙찰업체로 거명된 바 있다.
이날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주자 측이 기존 담수방식인 증발식(두산중공업)의 선호로 역삼투압 방식 혼합(삼성엔지니어링과 일본 사사쿠라 엔지니어링)의 낙찰 가능성이 적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애널리스트는 "만일 삼성엔지니어링의 최종 수주가 실패하더라도 4분기 수주 예정된 발전소 및 가스, 일부 석유화학 물량을 고려시 성장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할만한 사안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담수 프로젝트에 관한 최종 낙찰자는 중동 라마단기간이 끝난 오는 9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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