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민과 접촉 강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14개 동 방문, 주민과 만남 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4개 동을 방문, 주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이번 동정보고회는 지금까지의 동별 업무보고와 구정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민원현장과 구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구민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게 된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행사규모는 간소화하는 대신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건의사항은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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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범위도 자생단체장과 지역유지를 비롯 어르신 장애인 여성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참석케 해 구정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기로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문제와 생활 현장 속의 불편사항 등 주민들의 의견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시책에 최대한 반영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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