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신증권은 3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외형증가와 함께 수익성 호조세 역시 이어가겠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은 심해에서 주낙기법으로 조업하며 주력 어종은 우럭바리 홍돔 및 상어류 같은 초고가 어종"이라며 "즉 이 회사의 주력 매출 품목은 중국 경제가 성장하는 가운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수 있는 품목"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선박을 투입하면서 고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이 회사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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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원양자원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5척의 신규선박을 투입하면서 매출 증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어류 가공 및 부두업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할 계획여서 2012년부터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신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100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내부 유보금과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

대신증권은 중국원양자원의 현 주가 수준이 올해 및 내년 실적 대비 주가수익배율(PER) 6.2배, 5.4배로 한국시장에 상장된 해외기업에 대한 할인심리를 감안하더라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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