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를 3조3700억~3조3800억원에 인수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에서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를 3조3700억원에 인수한다. 이로써 대우사태 10년만에 대우인터내셔널은 새 주인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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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 캠코 이철휘 사장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며, 사회는 KPMG 정원용 부대표가 맡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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