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오토데스크는 지난 6월 미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입할 때 3D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면 제품 구입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상품의 3D 이미지가 제시되는 경우 품질도 보다 우수하다고 믿게 될 뿐만 아니라 반품률 역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분의 3 이상은 축소나 확대가 가능한 3D이미지를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구입에 앞서 제품 작동을 확인해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한편 3D 이미지에 대한 선호도는 소득수준별로 다르게 나타나, 연소득 10만달러 이상의 응답자는 70%가 3D이미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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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오토데스크 제조 솔루션 부서의 로버트 크로스(Robert Kross) 수석 부사장은 "3D 시각화 효과를 이용하면 판매자와 제조업체의 매출과 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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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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