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5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7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1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운용C),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 등이 자금 이탈을 주도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4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7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1(주식)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5140억원이 순유출 됐고 채권형펀드는 126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40억원 감소한 110조785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40억원이 증가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58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3930억원 감소한 101조796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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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3670억원 감소한 330조582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8370억원 감소한 321조155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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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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