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전달까지 세 달 연속 상승했던 주택가격지수가 6월 들어 예상을 뒤집고 하락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미국의 6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달에 비해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0.1%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시장 예상치를 뒤집은 결과다.

같은 시각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의 7월 신규주택판매도 기대이하로 나타났고, 전날 발표된 미국의 기존주택판매도 기대이하로 집계되는 등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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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지수는 5월에 0.5% 상승했고, 4월에는 0.8% 오른바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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