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 전장대비 3틱 상승한 112.16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7틱 오른 112.30에 개장해 한때 112.34까지 오르며 지난해 1월28일 112.85이후 1년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이후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112.11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국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국채선물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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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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