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중국 원림공구 생산기업 웨이포트유한공사가 23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4억3922만RMB(한화 781억원), 순이익 2603만RMB(한화 4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4%, 62%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순이익 급증에 대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있었던 추가 세금 납입과 당기 연구개발비 확대에 따른 소득 공제 혜택 등의 영향"이라며 "하반기 엔진 기반 원림공구의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등으로 올해 예상 매출액인 88300만RMB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웨이포트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중국 절강성 가흥시에 아특공업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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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제품 연구부터 개발, 생산, 저장, 운송, 영업 등 서비스와 자본, 운영 등 원스톱 체제를 갖춘 세계 일류 원림공구, 전동공구 공업단지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아특공업원이 완공되면 리튬전지 관련 제품의 본격 생산으로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 및 신흥 시장 주문에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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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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