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가나아트갤러리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 아티스트로는 설치조각 미술가 장승효씨가 참여한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전시와 콘서트가 결합된 전시회를 계획 중이다"며 "미술계와 음악계, 악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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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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