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한혜진이 이혼 후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오는 9월 초, 정규 7집 앨범으로 7년 만에 컴백하는 한혜진은 소속사 측을 통해 "최근까지 이혼 등 힘든 일을 겪으면서 가수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가수 박상민의 소속사인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의 도움으로 다시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혜진이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은퇴까지 생각했다는 사실을 알고 아무런 조건 없이 1년간 도와주기로 결정했다"며 "오랜만에 활동을 시작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정규 7집 앨범의 제작비 일부는 박상민이 지원해주는 등 최대한의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낼 계획이었으나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한 만큼 정규 앨범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 정규 7집 앨범으로 한혜진이 힘을 내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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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혜진은 "최근 여러가지 힘들었던 일이 많았는데 다 잊고 앨범 활동에만 매진할 생각이다. 주위의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여러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여 좋은 가수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프로복서 김복열과 협의 이혼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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