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무토 마사토시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16일 상의회관에서 양국간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 두 번째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왼쪽 세 번째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맨 오른쪽 무토 마사토시 신임 주한일본대사. $pos="C";$title="";$txt="";$size="550,244,0";$no="20100816154307529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우 기자 bongo7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