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차는 신임 구매총괄본부장에 오승국 구매본부 부사장을 선임했다.


구매총괄본부장은 지난 7월 김승년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한달 가까이 공석이 된 자리였다.

오 신임본부장은 성균관대 전기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현대차그룹에 입사, 현대차 품질관리2부장과 기아차 업체협력실장, 베이징 현대기차구매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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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총괄본부장은 그룹의 자재 조달을 총괄하는 자리로, 한해 수 십 조원을 움직이는 그룹내 핵심 직책으로 알려져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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