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진이 시간지정 집배송 서비스를 6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한진은 서울을 중심으로 제공됐던 시간지정 집배송서비스를 6대 광역시를 비롯해 과천, 분당, 일산, 광명 등 수도권 일부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에 이어 서비스 대상으로 추가된 지역은 수도권 일부 지역과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등 6대 광역시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플러스택배 상품'(집하?배송?포장) 가운데 시간지정배송 만으로 우선적으로 오전 시간대에 한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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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상품발송이 가능해져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으로 제한돼 불편을 겪어 왔던 농수산물?지역특산품 판매업체나 농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진은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전국적으로 40% 가량 증가한 월 1만여건에 육박하는 물동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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