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가 세계 12위 수준으로 전분기인 지난 2009년 말 대비 2순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협회는 우리나라의 1분기 펀드순자산 규모가 전분기말 대비 167억달러(6.3%, 19조5000억원 규모) 증가한 2813억달러(328조원)를 기록해 세계 12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유럽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분기말 대비 소폭의 순자산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미대륙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분기말 대비 각각 1.8%(2285억달러), 1.5%(420억달러) 증가했다.


협회측은 지난 2009년 2분기부터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체 펀드 순자산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유럽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분기말대비 증가폭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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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순위는 미국이 11조달러 규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룩셈브르크가 2조2939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와 호주 아일랜드 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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