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지난 한달여동안 거침없는 상승세를 구가하던 코아브리드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급락 반전했다.
3일 코아브리드는 전날보다 5원(03.9%) 오른 1300원으로 시작해 잠시 오르는 듯 하더니 이내 하락세로 반전했다. 오전 10시를 앞두고는 결국 가격제한폭인 190원(14.67%) 떨어진 1105원으로 떨어진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2분 현재 하한가 잔량만 119만여주 쌓여 있는 상태다.
코아브리드는 전날 장종료 후 공시를 통해 액면 50억원의 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가액은 1185원이다. 조달될 자금 중 1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40억원은 타법인 지분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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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아브리드는 지난 6월23일 545원으로 마감됐던 것이 전날 장중 1330원까지 급등했다. 이날 고가도 131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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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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