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지엔뷰를 포함하여 63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5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됐다.
지엔뷰는 현재까지 3D 입체영화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매출원으로 하는 회사였으나, 향후 취득한 3D converting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2D 콘텐츠를 3D 콘텐츠로 변형하는 ‘3D converting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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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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