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휴대폰 가입신청서 돌려받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휴대폰 가입신청서 꼭! 받아가세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3사는 30일 이동통신사 판매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입신청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유출돼 오·남용 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0 휴대폰 가입신청서 돌려받기 캠페인"을 8월 한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 및 지하철 광고, 전국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 이동통신 3사의 홈페이지, 트위터, 문자메시지, 요금청구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휴대폰 가입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돌려받는 것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자 당연한 권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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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는 판매점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가입신청서와 구비서류 보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의 위험을 제거하고, 자기정보보호를 위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휴대폰 가입신청서 돌려받기" 캠페인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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